[18] Node.js Qwerty 프로젝트 회고

https://github.com/tuy112/team-qwerty

GitHub - tuy112/team-qwerty: [Node.js 4조 쿼티] 깃 레파지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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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주의 흐름

1) 한 일

• 프로젝트 명: 쿼티의 민족 (배달의민족 컨셉?)
• 필수 작업: 고객님파트 + 사장님 파트 회원관리. 기본 CRUD작업, 프론트와 백 연결
• 추가 작업: 프론트엔드 작업 + 프론트와 백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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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느낀점

• JaeH (Jstol) : 팀장으로서 사람을 이끄는게 정말 어렵구나라는 것을 또 한번 느겼다. 다음번에는 둘로 쪼개지는 역할 분담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내 소신이 있으면 소신대로 꿋꿋이 밀고 가야한다는걸 알았다. 이제 팀 프로젝트도 2번정도 밖에 안 남았는데 지금까지 겪은 문제를 교훈 삼아서 완벽하고 성공적으로 프로젝트가 끝났으면 좋겠다. 조금만 더 화이팅하자.
• HJ : 예상했던 것만큼 쉽지 않았다
  다른 조에서 다들 계층형 구조로 만들었을 줄은 생각하지 못했고 튜터님도 계층형 구조를 기대하고 계실 줄은 몰랐다
  다음부턴 과제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바로 전 주에 배웠던 내용을 최대한 적용하도록 해봐야겠다
  타입스크립트 강의 들어가기 앞서 계층형 구조를 다시 한번 공부하고, 나중에 웹을 공부할 때를 대비해 웹 소켓에 대해서도 정리해둬야겠다
• JH : 상황 공유와 문제점에 대한 소통의 필요성을 느꼈다.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짚고 넘어가는 등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SA, ERD로 인한 계획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 JY : 앞으로는 무조건 백엔드를 완벽하게 구현한 후 프론트 엔트로 넘어갈 것
  - 조별 계획표에 있는 양식을 팀 프로젝트에 적용했다면, 지금보다는 협업 등에 더 나은 결과를 도출했을 것 같음
  - 너무 막힐때는 다른 조원이라도 잘하시는 분들에게 찾아가서 배울 것
  - 분업을 정말 디테일하게 할것. 크게 양분하거나 하는 방식은 지양
• SW : 소통이 가장 중요하고 상황공유와 진행방향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음
  백엔드 먼저 구현 후 프론트엔드 구현이 중요
  조금 더 난이도가 쉬운 과제로, 레이어드 아키텍쳐 형태로 해봤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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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roblem

1) 문제

• 프론트와 백을 연결하는데 시간을 너무 소요함
•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음
• 고객님 파트의 경우에는 구현하고자 하는 기본 필수 기능을 다 완성하지 못했다.

2) 원인

• 프론트와 백을 연결하는 방법을 잘 아는 조원이 없었음
• 고객님 파트의 경우에는 백엔드에 집중하지 않고 프론트를 동시에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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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가 기울인 노력

1. 주말에도 게더에 나와서 다같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함
2. 유튜브, 블로그 검색등을 이용해 axios 연결 방법을 배움
3. 이메일, 댓글 기능 구현
4. 주말 양일 모두 게더에서 코드짜고 협업함
5. 내 실력이 부족한것을 알기때문에 협업에 최선을 다하려 노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