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 서버란..? (+프록시 서버가 왜 필요한가)

프록시 서버란?

프록시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통해서 다른 네트워크 서비스에 간접적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컴퓨터 시스템을 말한다.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중계기로서 대리로 통신을 수행하는 것을 프록시, 그 중계 기능을 프록시 서버라고 하는 것이다.

프록시 서버는 프록시 서버에 요청된 내용들을 캐시를 이용하여 저장한다.
( 캐시 : 컴퓨터의 기억장치에 관련된 기술로, 속도가 느린 기억장치와 속도가 빠른 기억장치가 존재할 경우, 빠른 기억장치에 느린 기억장치의 내용 중 최근에 사용한 일부를 넣어두는 것을 말한다. )

 

프록시 서버에 요청된 내용들을 캐시를 이용해서 저장하면 전송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불필요한 외부 연결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외부와의 트래픽을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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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 서버의 특징

• pc와 외부 인터넷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
• 중계를 해주기 때문에 외부 인터넷에서는 Client의 정보를 알 수 없다
• 외부 인터넷의 내부 침입을 막는 방화벽과 관련이 있다
• Proxy Server는 캐시 기능이 있다
• IP를 바꾸기 위한 용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 A Client가 B Proxy에 접근하여 C인터넷(google.com)에 접속하는 방식
• A Client (Proxy Server 설치) 한 후 에 C라는 컴퓨터를 감시한다면, C 컴퓨터의 브라우저 설정을 C 컴퓨터 IP 주소로 하면 C 컴퓨터 그룹 A Client에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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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 서버는 왜 필요한가?

1. 익명으로 컴퓨터를 유지할 수 있다. 프록시 서버를 통해 보안을 강화시킬 수 있음.

2. 캐시를 사용하여 리소스로의 접근을 빠르게 할 수 있다. 

3. 네트워크 서비스나 콘텐츠로의 접근 정책을 적용하기 위해 사용한다. 사용률을 기록하고 검사하기 위해 사용!

4. 보안 및 통제를 뚫고 나기기 위해 사용한다.

5. 밖으로 나가는 컨텐츠를 검사하기 위해 사용한다. (중계서버인 프록시 서버를 거치기 때문에 컨텐츠를 검사할 수 있음)